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문단 편집) === 종목 결정 과정 === 2019년 4월, 37개 종목을 발표했고 야구(소프트볼 포함), 가라테, 스포츠클라이밍(암벽등반)이 빠졌으나 [[https://kini.kr/1854|#]] 19년 9월 발표에서 이 3종목이 다시 추가되어 최종적으로 40종목이 되었다.[[https://kini.kr/1967|#]] [[한국야구위원회]]는 아시안게임 기간동안 프로야구를 중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야구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획득에 실패한 여파로 KBO는 2021년 9월 2일 대표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참가 연령을 제한해 프로와 아마추어 유망주 위주로 대표팀을 구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와일드 카드 도입 여부는 결정이 나지 않았으나 도입한다고 해도 축구와 비슷한 숫자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나이 많은 미필 선수들의 경우 와일드 카드를 노리느냐 바로 입대하느냐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됐다. 해외파 선수들의 발탁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조상우]], [[최채흥]], [[최원준(1997)|최원준]]은 입대를 결정했고 [[박세웅(1995)|박세웅]], [[배제성]], [[심우준]]은 1년 더 뛰기로 했다. 해외파 선수들의 경우 발탁하려면 와일드 카드를 소모해야 하는 [[최지만]]과 [[박효준(야구선수)|박효준]]은 MLB 정규 시즌 막바지라 MLB 사무국의 방침에 따라 차출이 불가능하며(그럼에도 최지만은 여전히 자신에게 예외를 인정해 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최지만은 '''약물 이력''' 문제가 있다. 마이너리거인 [[배지환]]과 [[최현일(2000)|최현일]]의 발탁 여부는 미지수.] 또한 바둑, 체스, 샹치를 포함한 보드게임 종목이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에 다시 등장했다. [[체스]]의 경우 중국의 세계랭킹 2위인 슈퍼 그랜드마스터 [[딩리런]][* 2023년 4월에 [[2023 세계체스연맹 월드 챔피언십|세계 챔피언 자리를 놓고 벌이는 경기]]를 치를 예정이기 때문에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딩리런은 세계 챔피언 신분으로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는 것이 된다.]과 왕하오[* 2021 도전자 결정전 참가자 中 1인이다.] 등이 인도의 [[비스와나탄 아난드]][* 12대 세계 체스 챔피언으로, 체스 선수로서는 아주 늙은 52세의 나이로 아직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후에 서술하는 GM들을 키워냈어서 인도의 체스 선수단은 아난드 사단이라고도 불린다.], 비딧 구자라티, R. 프라그나난다 등과 격돌할 것으로 예상되며, 샹치의 경우도 종주국인 중국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둑의 경우 2010년대부터 사실상 세계 최강을 달리고 있는 중국은 [[커제]]를 비롯한 중국 선수들의 기량이 매우 좋기에 2010년의 복수를 노리고 있다. 이변이 없다면 남녀바둑 모두 한국, 중국이 금메달을 놓고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로서도 2010년의 영광을 다시 한 번 재현하고, 젊은 바둑기사들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금메달을 따는 것이 중요하다.[* 이 대회에서 병역혜택을 노리는 남자기사는 [[신진서]]와 신민준이다. 특히 신진서는 현재 세계무대에서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어서 병역혜택을 받지 못한다면 2년간 군복무를 해야한다. [[박정환]] 9단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서 병역혜택을 받았고 그 덕택에 꾸준히 세계무대에서 성적을 낼수 있었다.] 원래 바둑선수의 학력은 대부분 초, 중졸로 현역 복무를 하는 경우는 케바케였으나, 병무청이 학력제한을 초졸이상으로 개정하면서부터 이런 상황이 생겼다. 2020년 12월 16일, [[e스포츠]]와 [[브레이킹]]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42&aid=0000127305|#]] [[2021년]] 7월, 대한민국이 강세를 보이는 [[볼링]]을 정식종목에서 제외시키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는 8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1차엔트리를 마감했다. 볼링협회 차원에서 대응을 한다. 하지만, 추가종목은 개최국의 권한이 강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2026년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포함될 수 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52&aid=000161152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